'관정도서관 in SNU'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4.28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 5층 옥상 야외 테이블
  2. 2015.04.03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3) - 6층 정수기
  3. 2015.04.02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2) - 6층 멀티미디어실 iMac 입력장치
  4. 2015.04.02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1) -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 화장실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 5층 옥상 야외 테이블

5층 옥상에 정원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있을법한 테이블들이 놓여있다.

4개 x 작은 정사각형 테이블
14개 x 넓직한 테이블

의자는 2종류가 있다
등받이가 둥그런 것과 직선인 것


문제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많이 이용하질 않아서 그런가..
테이블과 의자들에 먼지가 가득하다ㅎㅎ

다른 문제점으로는 이 위 천정에 붙어있는 전등이 켜진 것을 본 적이 없다ㅎㅎ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언제 켜는지 보고 싶다.

세번째 문제점은 휴지통. 쓰레기통. 분리수거통이다. 옥상정원에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단 한 세트(4가지로 분류)가 놓여있는데 위치가 참...
옥상에 놓여있는 철창건물 바로 옆이라 잘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테이블로부터 멀다. 여름에는 테이블 주변이 쓰레기장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 오후 2시인데 분리수거통이 꽉 찼는지 그 위에 쓰레기봉지들이 올려져있다.
여기 쓰레기통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분이 있는건가 싶다.


3월에 개관하여 그 땐 날이 추워 아무도 없었고
요즘 이제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여 두~세사람 정도가 이용하는 것 같다.
도서관 천정이 햇빛도 가려주고 공간이 작(?)다보니 바람이 매우 잘 분다.
여름이 되면 아래 편의시설에서 생과일주스를 사들고 올라와 여기서 수다를 떨며 더위를 날리는 사람들이 꽤 될 것 같다.
날이 더워짐에 따라 이용자가 늘어가면서 불만이 표면 위로 올라올텐데 그 전에 미리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한 후에 글로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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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도서관 개선방안 (3) - 6층 정수기

6층 멀티미디어 실 앞에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 중간 즈음 정수기 하나가 놓여있다.

조금 자세히 보면

"왜 이렇게 물바닥이 되었지?"

이제 막 지은 새 건물인데 서울대생들의 수준이 이정도였나..

왜 그러는지 궁금하여 한번 물을 마셔보기로 했다.

종이컵을 꺼내고
물을 받는 순간
...

나도 물을 잔뜩 흘리는 서울대생이 되었다.
ㅋㅋㅋ


사람이 문제가 아니였다

다시 한번 해보려고 물을 받았다가 또 흘리고 있는데

다른 학생이 와서는
단 한 방울도 안 튀고 받는 것이 아닌가

놀라웠다

음 서울대생은 역시 머리가 좋은가보다

그 분의 해결책은 종이컵을 안쪽으로 기울여서 바깥으로 안 튀게 하는 것이였다.

정말 간단한 것이지만 보는 즉각 놀라웠다.
왜 나는 곧장 생각하지 못했을까ㅋㅋㅋ

그 뒤로는 나 역시 한 방울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교양있는(?) 학생이 되었다.


문제가 있으면 적응을 하면 된다.
개개인의 간단한 해결책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처음 한 두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해결책을 생각해내거나 또는 그 이상의 실패를 하더라도 전혀 생각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뭐야왜이래(쒯 물 튐) + 물튀지않고싶다 + 생각 = 해결

서울대학교 학부생만 약 16,000명이라고 들었다. (정확하진 않다)
수많은 학생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적응을 하더라도 새내기들은 언제나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해결책은 몇가지가 있다.
0. 개개인이 알아서 적응
1.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 식수대처럼 넓다란 스텐레스 접시(?)를 놓는다.
2. 정수기와 물컵을 교체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2번을 추천한다.
내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설명해보겠다.


1. 정수기의 수압(?)이 너무 쎄다.
- 일반적인 정수기와는 이 정수기는 사람들에게 화내듯 물을 쏟아낸다.

* 정수기 모델명 :

2. 종이컵이 물이 매우 잘 튀게 생긴 형태다.
- 살짝 옆면으로 받으면 옆면을 타고 내려갔다가 반대쪽으로 튀어오른다.
- 그래서 정가운데로 받게 했더니 종이컵에서 솟아오르는 분수를 볼 수 있었다.

종이컵 사진 :


그럼 각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보자면
1. 정수기의 세기를 낮게 조절한다.
- 제조사, 판매사에 연락하여.

2-1. 종이컵을 없앤다. (알아서 텀블러/패트병/보온병 에 받아먹어)
2-2. 컵모양의 종이컵으로 바꾼다.


1. 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마 대안 2-2. 를 적용하여도 튈 가능성이 있다.

1. 만 해결하여도 2. 가 문제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음 써놓고 보니 근본적인 원인은 1번인가 보다.


관정도서관에 바랍니다.

물바닥으로 인하여

학생들에게 물이 튀어 불쾌함을 느끼거나 난처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위하여

물바닥 위를 지나가게된 애꿏은 신발들만 신사숙녀답지 못하게 발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게 또는 보이지 않으려하며 우리의 뒤에서 조용히 깨끗한 도서관을 위해 애써주시는 청소부 아주머니, 아저씨를 위해

6층 정수기 물바닥 현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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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도서관 개선방안 (2) - 6층 멀티미디어실 iMac 입력장치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2) - 6층 멀티미디어실 iMac 입력장치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 깊숙히 오면 예쁘고 아름다운 아이맥 6대가 자태를 뽐내며 친히 책상 위에 서계신다.

여기까지 

단 한장의 사진만 보고도 문제점을 직시한 당신은 맥 마니아!


한 장 더 보고 깨달은 사람은 맥 초보자(?)ㅎㅎ

(죄송합니다. 저는 입문자입니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이 아이맥 무리 속 옥의 티는 바로 키보드마우스


...


이건 뭐지...?


ㅡ_ㅡ

3월 첫째 주

사람이 거의 없던 도서관에 어슬렁 거리며 담당자분에게 여쭤보니

애플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이라 도난사고발생할 있다더라. 


응? 유선도 있는데..


위의 키보드 마우스 모델명은 아래와 같다.

키보드 : i-rocks KR-6170 

마우스 : Microsoft Basic Optical Mouse v2.0 


그런데 또 하나의 의문점

아이맥을 사면 Apple Magic Mouse와 Apple Wireless Keyboard가 패키지로 같이 올텐데...

6개의 Magic Mouse와 Wireless Keyboard는 어디로 갔을까?

필요한 사람에게 신분증 맡기고 대여해주고 반납하면 좋을 것 같다.

(귀찮으시겠지만)



플 정품 유선 키보드마우스 링크


1. 애플 유선 키보드

정식 명칭 :  숫자 키패드를 부착한 Apple 키보드

http://store.apple.com/kr/product/MB110KH/

정가 :  ₩59,000



양 옆에 USB 포트도 달려있다. USB 포트가 뒷면에 있어 찾기 힘든 아이맥에게 잘 어울리는 친구이다.




키보드에게는 키보드 덮개가 단짝이니

아래 키보드 덮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애플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Moshi 제품이다.


숫자 키패드가 부착된 Apple Keyboard용 Moshi ClearGuard FS Keyboard Protector

₩39,000

http://store.apple.com/kr/product/TW463LL



2. 애플 유선 마우스

정식 명칭 :  Apple Mouse

http://store.apple.com/kr/product/MB112FE/

정가 :  ₩59,000











사실...

 맥이라면 당연히

랙 패 

학교에 하나 더 바라자면 

Apple Trackpad 를 바란다.

트랙패드는 애플의 사용자 경험(UX)를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입력장치이다.


하지만 아래에서 볼 수 있듯 무선이다.

그냥 아쉬운 사람이 알아서 트랙패드를 들고 다녀야하는 것인가...ㅠ


관정도서관 관계자분들에게 묻는다.

아이맥을 학생들에게 제공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맥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Mac OS X라는 운영체제를 체험해보게 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트랙패드가 심플하고 직관적이지만 어마어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발생가능한 분실, 도난은 트랙패드의 그 가치 앞에서 세발의 피다. 


아이맥은 참 비싸다.

무한한 가능성의 교육목표를 두고 값비싼 장비들을 도입해놓고 입력장치에 불과한 주변기기에 소홀해하고 있다.


맥을 쓰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써 이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맥을 잘 모르시는 관계자분들은 이번 기회에 

'맥은 키보드 마우스도 조금 다르구나'

라고 가볍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iMac 사용에 한 가지 더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창문쪽에 M063 M064 M065가 위치해 있습니다.

창문으로부터 외부 빛이 들어옵니다.

아이맥은 디스플레이 위에 강화유리가 덮혀있어 빛이 반사됩니다.

이 때문에 M063과 M064는 화면이 군데군데 빛반사로 인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M065는 거의 없습니다.

M063 M064 뒤쪽으로 가림판을 위치시키거나, 아이맥 책상을 통째로 벽쪽으로 조금 이동시켜 외부빛으로 인한 반사가 덜 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관정도서관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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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도서관 개선방안 (1) -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 화장실

관정도서관 개선방안 (1) -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 화장실


6층 멀티미디어실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면

값비싼 아이맥과 더블모니터의 PC들이 각각 6대씩 있다.

그 앞에는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매우 편안한 의자에서 취침을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여자화장실남자화장실에서 모두 위이이이이잉하는 바람소리가 항상 들려온다.

마치 한파 속에서 외풍을 막지 못하는 허름한 원룸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같다.


다만 문을 열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문을 닫으면 소리가 난다.

그래서 어떤 학생들은 참을 수 없는지 직접 몸을 이끌고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온다.


문 틈으로 바람이 스며드는 것 같은데...

관정도서관 환기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마치 문 하나를 두고 밖에서 바람이 부는 소리를 건물 안쪽 깊숙히 있는 화장실에서 난다는 것이 신기하다.


전체적인 환기시스템을 알지 못하기에 근본적인 Real Problem은 명확히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바람소리가 소음이 되는 상황문제라 정의하겠다.


그럼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본인도 잘 모른다;; 실험해보지 않았기에..

다만 추측해보자면

1. 작은 문 틈 사이로 공기가 이동하면서 소리가 난다.

2. 문을 닫았을 시, 내부 공기가 빠르게 순환(?)하며 소리가 난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ㅠ_ㅜ

물리학이나 지구과학의 유체역학(?), 대기학(?) ㅎㅎ 등을 공부한 학생은 조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제 발생원인에 대한 대안과 이를 적용하였을 때 발생가능한 문제를 정리해보자면

1. 문을 열어놓는다.    

- 냄새가 들어올 수 있다. 화장실을 사용하는 소리가 들려온다.(그런데 이게 훨씬 더 조용하다)

2. 문 틈에 고무마킹(?)같은 것을 통해 공기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한다.    

- 문을 열고 닫는데 너무 뻑뻑하여 여닫는 소리가 소음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렇게 두 가지가 되겠다.


2번 대안으로 신속히 개선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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